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성경: 시편 42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42:1-11)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수많은 미혹의 영으로 인해서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내고 있다.

사람은 미혹에 쉽게 노출되는 약점이 있다.

그런데 사실 이 약점은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다. 오직 사람에게만 있는 영적인 감각인데, 이 영감(영적인 감각)이 잘 발달될수록 그 사람은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이 감각은 마치 햇살을 받아들이는 새싹과 같아서 햇살을 받아들이는 만큼 스스로를 성장시킨다. 마침내는 거대한 나무가 되어서 어마어마한 햇살을 수용해서 스스로를 번성시키게 된다.

이 영감(영적인 감각기능)은 원래 하나님의 말씀만 수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그래서 이 영적인 감각이 하나님의 말씀을 수용하면서 스스로를 성장시키며 번성하게 한다.

그런데 이런 영적인 감각을 마귀가 악용하면서부터 인류의 비극은 걷잡을 수 없게 되었다. 마귀는 홀리보이스를 이용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치 하나님의 말씀으로 착각한다.(니코틴처럼) 마귀의 미혹을 수용하면서부터 사람들의 영적인 발육은 통제불능이 되었고, 영적인 감각도 무디어지고 병들게 되었으며, 나이가 들수록 괴물들이 되어갔다. 이제는 거의 좀비 수준이 되어버린 사람들도 많다.

 

이제 우리는 이 영적인 감각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을 필요가 있다. 주의 보혈로 영적인 감각을 씻는 자는 복을 받는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게 될 때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말씀을 받게 될 것이다. 그의 영적인 감각은 성령께서 임하시는 통로로 사용될 것이다.

 

누구든지 이 거룩한 통로를 소중히 여기고, 미혹을 받지 않아서 이 통로가 더럽혀지지 않도록 힘쓰는 자들은 복을 받는다.

 

특히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그럴듯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장하거나, 좋고 복된 말로 치장한 거짓말들이 난무하는 세대에 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더욱 그러한 경향이다. 김일성은 오래전부터 주체사상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미혹해 왔으며, 남한에도 이 주체사상에 미혹된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만희씨나, 장길자씨같은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를 성령님, 또는 하나님 어머니로 위장하고 수많은 거짓말들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우리나라 말로 번역된 성경말씀들이 쉽지만은 않아서 정확하게 배우지 않고 어설프게 배우고, 또 이미 영적인 감각이 더럽혀져 있다면 쉽게 미혹하는 말에 넘어가게 된다.

땅굴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하면서 두려움을 만들어내는 사람들도 있고, 엉뚱한 종말론을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기도 한다.

이만희씨는 자기가 성령이라고 주장하나,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 이미 사도행전 2장에 임하셔서 교회를 만들고 교회를 통해서 일하시고 계신다.

장길자씨 이미 죽은 남편 안상홍씨가 유월절을 다시 가져왔다고 미혹하지만, 이미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유월절의 매번 드리는 제사를 폐하셨다. 예수님은 스스로 유월절 어린양이 되셔서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제사를 완성하셨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유월절 제사를 드리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무효화 시키는 사탄의 계략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마치 김일성이 자기를 신격화해서 북한을 지상낙원으로 만들었다고 떠드는 거짓말과 같은 엉뚱한 거짓말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런 미혹의 영들이 이땅에서 소멸되기를 위해서 기도하자!

그리고 스스로 이런 미혹의 영들에게 속지 않겠다고 결단하자.

미혹의 영에게 속는 자들의 특징은 첫째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지 못한다. 미혹의 영에 빠진 자마다 하나님을 경히 여기고, 교회를 경히 여기고, 주의 종들을 경히 여기게 된다. 두 번째로 경제적으로 고난을 겪게 된다. 그렇다면 그는 주의해야 한다.

깨어라, 정신을 차려야 한다.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5:8)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 말씀 읽기에 착념해야 한다. 성도들을 돌보고 서로 믿음을 격려해야 한다. 주께 부끄러운 것이 무엇인지, 순종하지 않는 말씀이 있는지, 회개하지 않는 죄가 있는지 스스로를 살펴야 한다.

이러한 모습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말씀이 오늘 1절의 말씀이다.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한 방울이라도 누수를 방치해서는 안된다. 철저하게 한 방울이라도 막아야 한다. 자신의 영적인 감각을 정결케 해야 한다. 더러운 말을 들은 귀를 씻어야 하고 어리석은 말이나, 누추한 말이나, 더러운 말이나, 원망이나, 실망이나, 비판이나, 불충한 말이나,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하였다면 그 입을 씻어야 한다.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미혹의 시대는 시험의 시대이기도 하다. Temtation Age is a Test Age or discipline Age.(train age)

시험의 시대에는 대체로 성령께서 잠잠하신 시대이다. 성령께서 강권적으로 일하시는 시대가 있고, 잠시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서 잠잠하시는 시대가 있다. 요즘은 성령께서 잠잠하신 시대이다.(물론 누구에게나 다 그렇지는 않다.)

그런데 이렇게 성령께서 잠잠하시는 이유는 네 스스로가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살려고 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하나님을 갈망하는지를 보시는 시기이다.

마치 어린 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하나님의 얼굴을 찾는자가 영적인 감각이 살아있는자, 영적인 감각이 더럽혀지지 않는 자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미혹의 시대에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더욱 힘써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고, 그 말씀을 연구하고, 그 말씀을 마치 사막 가운데서 물을 먹듯이 먹어야 하고, 힘에 겨웁지만 선행에 힘써야 하고, 더욱 강력하게 사랑해야 하고, 더욱 애써서 희생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이것이 환난을 당하는 성도의 올바른 태도이다.

 

그리고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 있다.

지금 우리나라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을 강력하게 붙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이 세대에 한국을 사용하기 원하신다.

한국교회는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이 사실을 마귀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미혹의 영을 많이 파송하였다.

하나님은 미혹을 이겨내는 성도들을 찾고 계신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한반도는 통일될 것이다.

전면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자. 게릴라전으로 일순간에 끝장이 나도록, 또는 내분이 일어남으로 순식간에 정권이 교체되도록 기도하자. (이 둘은 사실 같은 내용)

중국식 공산주의 체제는 선진국 진입을 힘들게 하고 있다.

한국은 영적인 승리를 통해서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그전에 우리는 미혹의 영을 물리치는 훈련에서 승리해야 한다.

공산주의 사상, 김일성 주체사상, 세속주의, 여러 가지 중독들과 자유방임에 대해서 승리해야 한다.

건강하지 못한 신앙들, 로마카톨릭, 이단들의 사상에 대해서 승리해야 한다.

한국기독교 율법주의, 교리주의, 교파분열 기득권 다툼에 대해서 승리해야 한다.

반드시 한국교회에는 소망이 있으며, 우리는 사명을 감당해 낼 수 있다. 우리가 지금은 큰 일을 할 수 없으나, 준비는 할 수 있으며, 진리로 무장할 수는 있다.

미혹되지 말라. 성령의 충만을 갈망하며 먼저 누리자. 아멘.

 

 

sunlinkr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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