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 교리 도덕불감증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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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장헌일 원장(사진)이 26일 “구원파 기독교복음침례회(대표 유병 언)는 한국 교계가 판명한 이단”이라며 “모든 언론은 (기독교복음침례회) 이단임을 확실 하게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 장 원장은 동 연구원이 지속적으로 기사를 모니터링하며 잘 못된 내용에 대해서는 시정 요청 중이라고 했다.


  • 관리자
  • Tue, 20 Oct 2015 19:30:46 +0900

구원파 교리 도덕불감증 불러’ (장헌일 원장)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장헌일 원장(사진)26구원파 기독교복음침례회(대표 유병

)는 한국 교계가 판명한 이단이라며 모든 언론은 (기독교복음침례회) 이단임을 확실

하게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 장 원장은 동 연구원이 지속적으로 기사를 모니터링하며 잘

못된 내용에 대해서는 시정 요청 중이라고 했다.

장 원장은 세월호 침몰 참사와 이단 구원파 유병언 관계 진실을 밝힌다!”는 제하의 글에

서 구원파의 유래와 지금까지의 과정, 유병언 씨 일가 계열사들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구원에 대한 가르침에 있어서 유병언 등 구원파는 다음과 같은 공통된 문제점들을 드러

내고 있다

첫째, 회개와 믿음이 빠진 깨달음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 둘째, 회개를 계속하

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증거라고 한다. 셋째, 죄 사함을 받은 이후에 스스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면 지옥으로 간다고 한다. 넷째, 정통교회의 제도(장로, 집사)와 예배 형식, 주일성

, 십일조, 새벽기도, 철야기도, 축도를 무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가 구원파

의 세 계파를 모두 이단이라고 규정한 이유에 대해

(구원파는) 하나님의 영성과 초월성은 강조하지만, 하나님의 인격성과 임재성은 무시

한다.

그리스도의 신성은 강조하나 인성은 격하시키며, 죄 사함의 은혜는 강조하면서 율법

의 교훈은 무시한다.

피동적 깨달음에 의한 구원은 강조하지만 의지적인 회개와 인격적인 신뢰(믿음)를 배

제한 구원은 기도와 찬양을 소홀히 취급하거나 무시하는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성경적인 믿음(faith)에는 신뢰(trust)와 확신(belief)이라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원파의 믿음에는 지식과 이해와 깨달음의 요소가 들어 있지만 예수님에 대한 인격적 신

뢰와 헌신이 빠져 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모임과 교제를 강조하여 자신이 속한 교회가 유일한 참 교회라고

주장하면서, 자파 교회에 붙어 있는 자만이 그리스도의 재림 때 들림을 받는다는 극단적

세대주의 성향을 드러내고 있다.

종교를 빙자해 상습사기를 치고 있다는 공통점을 드러내고 있다.

유병언의 기독교복음침례회 측은 아예 기도를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고, 진정한 기

도는 성도의 교제로부터 시작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가 주도하는 사업에 동참하는 것

이 기도이며 예배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구원파에서 주기도나 축도를 하지 않는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들이 즐겨 부르는 찬송(찬양이 아니다)은 죄 사함과 구원, 그리고 교회를 주제로 한

찬송일 뿐 경배와 삼위일체를 주제로 한 찬송은 거의 부르지 않는다.

표면적으로 성경의 권위를 강조하지만 우화적이고 풍유적인 잘못된 성경 해석으로

궁극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부인한다.

예수님을 강조하지만 사실상 교주가 강조되고, 정통교회의 바른 교훈보다 교주의 깨

달음에 근거한 다른 복음을 강조한다.

일단 죄 사함을 받으면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친다, 등을 들었다.

장 원장은 특히 이번 선장을 비롯한 선원들의 무책임한 행동 원인 중에 중요한 하나는

구원파의 교리가 이런 도덕불감증 사고를 불러일으켰다고 볼 수 있다어쨌건 이단·

이비 종교에 대해서는 이번 사건을 통해서 정부에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았으면 하

는 마음 간절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