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기독교식 자아감 예방접종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정체성 세우기 프로그램
부모 세미나 · 청소년부 수련회
선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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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각 단계별 행동을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시작 전 안내
이 시간을 어떻게 진행하나요?
📱 스마트폰 사용 방법

화면을 좌우로 밀거나 아래 버튼으로 슬라이드를 넘깁니다. 각 슬라이드마다 행동 지침이 있습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 함께 하는 방법

부모와 자녀가 나란히 앉아 같은 화면을 봅니다. 말씀과 질문은 소리 내어 함께 읽습니다.

⏱️ 소요 시간

전체 약 60~90분
바쁘면 핵심 단계(3·4·5단계)만 30분도 가능합니다. 단, 완전한 효과는 처음부터 끝까지 할 때 납니다.

📝 준비물
종이와 펜 (손으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용한 공간 (방해받지 않을 곳)
스마트폰 외 기기는 모두 무음 또는 바깥에
문제 이해
왜 지금 이것이 필요한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 로마서 12:2

소셜미디어는 매일 아이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너는 충분히 예쁘니?
충분히 잘나가니?
충분히 좋아요를 받고 있니?"

이것은 아이의 의지력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 최고의 심리학자들이 설계한 중독 엔진입니다.

✅ 오늘의 목표

이 질문이 도달하기 전에, 더 크고 먼저 된 답을 심어두는 것입니다. 백신처럼, 약한 형태의 훈련으로 강력한 항체를 만듭니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우리 가족이 오늘 이 시간을 갖는 이유는 ○○이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라고 말해주세요.

신학적 기초
예방접종의 원리
예수님의 세례 장면에서 배우다
"하늘에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 마태복음 3:17
중요한 순서
세상의 순서
성취 → 사랑
하나님의 순서
사랑 → 성취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아무것도 이루시기 전에, 하나님이 먼저 선언하셨습니다.

이후 광야에서 마귀가 시험할 때 핵심은 항상 정체성 공격이었습니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 핵심 원리

세례 때 이미 확인된 정체성이 있었기에 광야의 시험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으셨습니다.

준비 단계
부모가 먼저 점검합니다
자녀는 잠시 기다려 주세요 (3분)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 요한일서 4:19

하나님의 비조건적 사랑을 먼저 받은 부모만이 그것을 자녀에게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 부모 자기 점검 (솔직하게)
나는 지금 이 아이를 성적·외모·착한 행동과 무관하게 사랑하고 있는가?
나 자신이 하나님의 비조건적 사랑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가?
나는 아이 앞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충분히 집중하고 있는가?
🙏 부모 먼저 짧은 기도

"하나님, 오늘 이 아이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도구가 되게 해주세요. 저의 부족함이 아닌 주님의 충분하심으로 이 시간을 채워주세요. 아멘."

준비가 되면 다음 버튼을 누르세요.

1단계
내면 탐색 —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리 내어 읽습니다
STEP 1 of 4

아래 말씀을 천천히, 소리 내어 함께 읽으세요.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 예레미야 1:5
"여호와는 사람과 같이 보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 사무엘상 16:7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 시편 139:14
💬 함께 이야기

세 말씀 중에 오늘 가장 마음에 닿는 말씀은 무엇인가요? 각자 한 가지씩 말해보세요.

1단계 — 내면 탐색
자녀가 직접 씁니다 (질문 1·2)
부모는 옆에서 기다려 주세요. 절대 도와주지 마세요.

📝 종이와 펜을 준비하세요. 손으로 씁니다.

질문 1
내가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외모나 성적이 아닌 것으로 생각해보세요)
질문 2
성경에서 하나님이 나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 중 가장 마음에 닿는 구절은 무엇인가요?
(앞 페이지 세 구절 중 하나를 골라도 됩니다)
👨 부모 행동지침

자녀가 쓰는 동안 절대로 들여다보거나 의견을 말하지 마세요. 기다리며 조용히 기도하세요.

1단계 — 내면 탐색
자녀가 직접 씁니다 (질문 3·4·5)
질문 3
외모, 성적, 친구 수를 모두 빼면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질문 4
하나님이 나를 만드실 때 특별히 담아두신 것이 있다면 무엇일 것 같나요?
(재능, 성격, 관심사 무엇이든)
질문 5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나답다고 느끼나요?
📋 부모 행동지침

다 쓰면 자녀에게 물어보세요: "다 썼어? 읽어줄 수 있어?" 강요하지 말고, 원하면 나눌 수 있게 해주세요.

2단계
정체성 선언문 작성
자녀가 자신의 언어로 씁니다
STEP 2 of 4

앞에서 쓴 답변들을 바탕으로, 자녀가 자신만의 선언문을 완성합니다.

이것은 나중에 소셜미디어로 상처받는 날, 비교당하는 날, 꺼내보는 내면의 닻이 됩니다.

✏️ 작성 방법
다음 페이지의 양식을 종이에 옮겨 쓰세요
빈칸은 반드시 자신의 언어로 채우세요
날짜와 서명을 꼭 씁니다
예쁜 종이나 좋아하는 펜을 써도 좋습니다
⏱️ 소요 시간

약 10~15분.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부모는 자리를 지키며 조용히 기다립니다.

2단계 — 정체성 선언문
선언문 양식
이 내용을 종이에 옮겨 빈칸을 채우세요
나 _________________ 는
하나님이 나를 만드시기 전부터 아셨고,
나를 택하셨고,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안다.
내 가치는 외모로 결정되지 않는다.
내 가치는 성적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내 가치는 좋아요의 수로 결정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나 안에 담아두신 것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다.
나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할 때 가장 나답다.
나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누군가 나를 외모로 평가할 때, 나는 기억한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소셜미디어가 나를 비교하게 만들 때, 나는 기억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것은 오늘도, 내일도, 변하지 않는다.
20___ 년 ___ 월 ___ 일
서명: _________________________

다 썼으면 다음으로 넘어가세요.

3단계
부모의 선포 의식 — 준비
이것이 오늘 전체 의식의 심장입니다
STEP 3 of 4 —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 마태복음 3:17 (하나님이 예수님께 먼저 선언하신 말씀)

하나님이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 전에 먼저 선언하신 것처럼, 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언합니다.

📋 부모 준비 지침
스마트폰을 내려놓거나 뒤집어 두세요
자녀와 마주 보고 앉습니다
자녀의 두 손을 잡거나 어깨에 손을 얹습니다
눈을 마주칩니다 (어색해도 괜찮습니다)
다음 페이지의 선언문을 천천히 읽습니다
⚠️ 중요 안내

감동이 없어도, 눈물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진심으로, 천천히, 또렷하게 말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3단계 — 부모의 선포
부모가 자녀에게 선언합니다
천천히, 눈을 바라보며, 또렷하게
【부모가 읽는 선언문】
"○○아.

아빠(엄마)가 오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너는 잘생겨서, 예뻐서, 공부를 잘해서, 착해서 사랑받는 게 아니야.
너이기 때문에 사랑받는 거야.
그것은 네가 태어나기 전부터 사실이었고, 앞으로도 절대 변하지 않아.

하나님이 너를 만드실 때 담아두신 것들이 있어.
아빠(엄마) 눈에 보이는 것만 해도..."
✏️ 여기서 멈추고

구체적으로 관찰한 내면의 특성을 말하세요. 외모·성적이 아닌 것으로.

예) "넌 힘든 친구 옆에 먼저 다가가더라"
예) "넌 뭔가 만들 때 진짜 집중하던데"
예) "넌 약한 사람 보면 마음 아파하잖아"

"세상은 너를 숫자로 줄 세우려 할 거야.
그때마다 이걸 기억해: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아빠(엄마)도 그렇게 볼 거야.

너는 이미 충분해.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아도 돼.
이것은 오늘도, 10년 후에도, 변하지 않아."
3단계 마무리
함께 기도합니다

선언 후 함께 기도합니다. 부모가 먼저, 원하면 자녀도 기도합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부모 기도 예시
"하나님,
오늘 이 아이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아이가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보게 해주세요.

소셜미디어가 비교하게 만들 때, 친구들이 외모로 평가할 때, 성적이 실망스러울 때, 오늘 심겨진 이 말씀이 떠오르게 해주세요.

이 아이는 이미 충분합니다. 주님이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기도 후 행동

기도 후 자녀에게 물어보세요: "오늘 어떤 마음이야?"

어떤 대답이 와도 판단하지 말고 "그렇구나, 고마워"로 받아주세요.

4단계
말씀 암송 — 위기 순간의 닻
STEP 4 of 4

오늘 심겨진 정체성을 위기의 순간에 자동으로 소환할 닻 구절을 암송합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시편 139:14
왜 이 구절인가

이 구절은 감사의 형식입니다. 비교당하고 상처받는 순간에 "나도 괜찮아"라는 방어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고백으로 방향이 잡힙니다.

🗣️ 함께 3번 소리 내어 읽기
첫 번째 — 천천히
두 번째 — 눈 감고
세 번째 — 외워서
이후 실천
씨앗을 자라게 하는 세 가지
오늘 이후 매일 적용합니다
🗂️ 실천 1 — 선언문을 눈에 보이는 곳에

자녀가 직접 장소를 정합니다. 책상 서랍 안, 성경책 사이, 방문 안쪽 — 어디든 좋습니다. 위기 순간에 꺼낼 수 있는 곳이면 됩니다.

자녀가 장소를 정했나요?
💬 실천 2 — 부모가 매주 한 번 호명하기

외모·성적이 아닌 내면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오늘 네가 동생 도와주는 거 봤어. 그게 하나님이 너 안에 담아두신 거야."
"결국 해냈잖아. 그 인내심이 네 안에 있는 거야."

🆘 실천 3 — 흔들리는 날 돌아오기

소셜미디어로 상처받은 날, 비교당해 속상한 날, 자녀와 함께 선언문을 꺼내 읽으세요.

"우리 오늘 그 종이 같이 읽을까?"

부모에게
가장 강력한 교육은 부모의 삶입니다
"너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 야고보서 1:22

아이는 말을 듣지 않지만 행동을 봅니다.

🪞 부모 실천 점검표
식사 중 스마트폰을 내려놓습니다
자녀와 대화 중 화면을 보지 않습니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내 자신도 외모·성취로 자신을 평가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아이의 온라인 세계에 진심으로 관심을 갖습니다
("그 게임 어떻게 하는 건지 가르쳐줄 수 있어?")
💡 기억하세요

규칙은 관계 위에서만 작동합니다. 관계 없이 규칙만 있으면 반항을 낳습니다.

신뢰 관계가 좋은 가정의 자녀가 스마트폰 문제 발생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시편 139:14
오늘 심겨진 씨앗이
소셜미디어의 바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 완료한 것들
1단계 — 내면 탐색 (말씀 + 5가지 질문)
2단계 — 정체성 선언문 작성
3단계 — 부모의 선포 의식
4단계 — 시편 139:14 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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