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칼럼
02-12 시침 없이 분침만으로 돌아가는 총회
02-03 자유의 목적은 이타적 사랑
01-25 설득력과 포용력
01-18 무덤 위에서 추는 춤
01-15 두 거대국가의 틈바구니에 낀 한국
01-07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